예장통합과 합동, 고신총회 등 11개 주요교단들이 9월 첫째주일을 이단경계주일로 지킨다.
11개 주요교단들은그 동안 교단마다 이단 대처방법이 달라효과적인 대응을 못해온 것이 사실이라며 전국교회가 다 함께 공동대처하자는 의미로 이단경계주일을 지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단경계주일에는 최근 한국교회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이단단체들을 소개하고 이단에 미혹되지 않도록 대처하는 방법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미국교계기사보기
352 | "텍사스주 한 시장 '성경의 해' 선포" ... 성경에서 삶의 원칙 찾아라 | 2014.01.08 |
351 | 미국 대형교회 목회자 평균 연령 55세 | 2013.12.31 |
350 | 美 교계 '동성애 비판' 하다 징계 당한 방송인 구명운동 - 크리스찬포스트지 보도 | 2013.12.31 |
349 | 시한부 생명 소녀를 위해 6000명이 한곳에서 한마음으로 캐롤부른 사연 | 2013.12.24 |
348 | 美 성탄인사 '메리 크리스마스' 대신 '해피 홀리데이' | 2013.12.24 |
347 | 美 목사, 이웃돕기 기부 받으려 텐트 치고 노숙 | 2013.12.18 |
346 | 최우수작품상 'Four' 뉴욕장로교회 - 제8회 뉴욕 크리스찬 영화제...인기상 '식목일', 여우주연상은 최지혜, 남우주연상은 이성욱 | 2013.12.11 |
345 | 2013 사랑의 쌀 나눔운동 시작 - 남가주교협과 사회단체, 10개 지정배부처 통해 전달키로 | 2013.11.20 |
344 | 예수의 심장 갖고 헌신하자 - 남가주 자마 대회 3천여 명 참가 | 2013.11.20 |
343 | 남가주 교협 신임회장에 박효우 목사 추대 - "'사랑의 쌀 운동' 남가주 교협 주관으로 추진하겠다" | 2013.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