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덤앤덤.JPG

▲ 신인 찬양 사역자 15팀으로 구성된 '덤앤덤'은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고백한다



"사례비를 묻지 않습니다. 거리를 묻지 않습니다. 모이는 인원 수를 묻지 않습니다. 

혼자가 아닌 연합으로 섬깁니다."


'덤앤덤' 사역의 중요한 4가지 원칙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더하고 더한다는 '덤앤덤'. 덤앤덤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할 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더하신다'는 말씀을 고백하며 모인 신인 찬양 사역자들로 구성된 연합 공동체이다. 


덤앤덤이 최근 소속 사역자들의 대표곡과 공동으로 제작한 신곡을 담은 <덤앤덤 베스트 앨범>과 <덤앤덤 찬송가 앨범>, 두 개를 발표했다. 


이번 베스트앨범의 타이틀곡은 '열방을 향하여'.


"주께서 말씀하신 그 부르심 따라 순종하며 달려갑니다~ 오직 우리는 주님을 향한 예배자 열방을 향해 달려가리라~"


가사의 고백대로 덤앤덤은 자신들의 달란트인 찬양을 통해 재정적으로 어려운 교회들을 찾아가 사역을 하고 있다. 미자립교회나 작은 교회 등을 찾아다니며 예배 사역을 돕는 것이다. 


덤앤덤은 9월 1일 서울 성북구 나니아의옷장에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덤앤덤을 지도하는 김보성 목사는 "어려움 있는 교회를 먼저 찾아서 섬기다 보니 찬양 사역자들의 삶의 현실은 녹녹치 않다"고 했다. 


덤앤덤 소속 일부 찬양 사역자들은 유치원 교사나 바리스타 등 생계를 위한 다른 직업을 갖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김 목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양 사역자들은 쓰임 받을 수 있는 것 자체가 가장 큰 기쁨이고 보람이라고 고백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첫 연합 사역을 시작한 덤앤덤은 어느덧 목회자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벌써 101번째 예배 사역을 마쳤다. 


덤앤덤은 찬송가와 복음성가, 팝, 발라드, 댄스 등 다양한 음악 형식을 가미한 찬양을 통해 교회학교부터 청장년 등 모든 연령층이 친숙하게 이들의 예배 사역을 받아들이고 은혜를 더할 수 있도록 애써왔다. 


심지어 마술이란 장르까지 사용해 비신자들의 호기심을 더하며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한다.

신인 찬양 사역자들로 구성된 덤앤덤의 사역이 이토록 풍성할 수 있는 것은 혼자가 아닌 협력하여 펼치는 연합 사역이기에 가능하다. 


조한민 전도사(덤앤덤 대표)는 "한 사람 한 사람 욕심 없이 헌신하는 마음으로 모였다"고 했다. 


덤앤덤에 소속된 사역자들은 지도목사인 김보성 목사와 대표 조한민 전도사, 프로듀서 서정혁 씨, 강성은, 김진태, 박종필, 서하얀, 신혜진, 오이밴드, 엘샤인, 정혜주, 조찬미, 주수미, 하다솜, 한열로 15팀이다. 대부분 신인들이지만 모두 기본기가 탄탄한 실력파들이다. 


어디서든 하나님을 찬양하며 쓰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고 고백하는 덤앤덤. 덤앤덤은 혼자가 아닌 연합으로 찬양 사역을 하니 사역하는 교회나 사역자 자신들에게도 은혜가 배가 된다고 말한다. 


덤앤덤은 앞으로도 연합 사역을 지속하며 신인 사역자들을 발굴해 함께 협력할 예정이다.


(문의:010-5207-486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6 여성 목사 안수 옳은가… 불꽃 논쟁 - 네덜란드 개혁교회 안수 결정 국내 신약학 교수 인터넷 논쟁 imagefile kchristian 2017-08-02 1517
875 [생각 해봅시다] 요즘 관상기도·향심기도가 늘어나는데...내려놓음의 기도 vs 신비주의적 색채 imagefile kchristian 2017-08-02 1384
874 출판문화진흥원 추천도서, 어떤 기독 서적 뽑혔을까 ? - '용서에 대하여' 등 종교·철학·학술분야 고루 포함돼 imagefile kchristian 2017-08-02 1422
873 하나님의교회 피해자들, 장길자 씨 고발 - "재산 편취 7천억 수사해달라" imagefile kchristian 2017-08-02 1353
872 "동성애 반대, 혐오가 아닌 사랑으로 접근해야" imagefile kchristian 2017-07-12 1339
871 "동성애 문제가 이단성 여부 기준 ?" 교계 혐오적 태도 바뀌어야 - 주요 교단 이단대책위원회, "임보라 목사 이단성 여부 조사 하겠다" 논란 kchristian 2017-07-12 1364
870 "회개 합시다" 신학생들 폭염 속 십자가 들고 행진...학내 적폐 청산주장 거리행진 imagefile kchristian 2017-06-28 1458
869 내딸은 가까스로 돌아왔지만... 아직 신천지에 빠져있는 딸들을 위해 imagefile kchristian 2017-06-28 1409
868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100세 시대의 크리스천 계로록(戒老錄) imagefile kchristian 2017-06-21 1383
867 대구 나이트클럽이 교회로 변신 시끌시끌 - 비판과 신선하다는 의견교차 imagefile kchristian 2017-06-21 1399
866 걸핏하면 사회법정 가는 교회들 '3無' 교회법정 탓 imagefile kchristian 2017-06-21 1450
865 [금빛내렴의 성화 묵상] 위선자도 용서받을 수 있을까 ? imagefile kchristian 2017-06-14 1388
864 신학적 성찰 없는 장신대 학보 - 신학춘추 114호에 동성애 옹호 교회 행사, 무당 미화 인터뷰 등 실어 imagefile kchristian 2017-06-07 1385
863 사랑의 종교인데... 교회 안에 못된 성도 있는 까닭은? imagefile kchristian 2017-06-07 1458
862 "동성애는 하나님 말씀에 정면으로 반하는 죄악" - 스코틀랜드·아일랜드 교계 비판 imagefile kchristian 2017-05-31 1392
861 서울시, 퀴어축제에 입장 변화...서울광장 사용 불허할까 ? - 퀴어축제 측 "7월 15일 광장 쓰게 해달라" 에 "불건전성 등 논란...의견 수렴 후 결정" 통보 imagefile kchristian 2017-05-31 1456
860 북한 찾은 신은미, 평양봉수교회 예배 모습 공개 - 개인 페이스북에 예배당 내부와 성가대 사진 등 게시 imagefile kchristian 2017-05-31 1422
859 '깐깐한 주례' 김형준 목사 "예비 부부, 목사 면접 보고 결혼하시게..." imagefile kchristian 2017-05-31 1427
858 선거 도운 목사님들, 이제 교회로 돌아가 기도하셔야죠 imagefile kchristian 2017-05-17 1386
857 "마약은 기독교인이라고 피해 가지 않는다" - '마약예방 및 방지 세미나' 여는 LA기윤실과 한미 경찰위원회 imagefile kchristian 2017-05-17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