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여수지역 교회들이 교회의 숙박시실 등을 제공하며 선교 엑스포를 위해 힘쓰고 있다.
여수시기독교연합회는 "현재 여수 시내 숙박시설은 2만명 정도밖에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5백 50여 지역교회 가운데 숙박시설이 가능한 106개 교회가 숙박시설을 제공하는 자원봉사와 함께 선교 엑스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수시기독교연합회는 또 "박람회 이후에도 교회시설을 개방해 여수가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음하는데 일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노컷뉴스기사보기
1183 | 탈북난민 강제북송 중지 호소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님께 보내는 350번째 서신 - | 2016.09.07 |
1182 | 한국 교회는 정말 개혁할 수 있을까? - 제 2회 장신신학강좌 '종교개혁 500주년과 한국 교회의 개혁 과제' | 2016.09.07 |
1181 | "성별 구분 없애는 주민등록번호 웬말" - 교계·시민단체 1만여명 '진선미 의원 발의 주민등록법 개정안' 반대 | 2016.09.07 |
1180 | 하나님께 칭찬받을 만한 회사는 ? - 기경원이 꼽은 6대 기독경영원리 | 2016.10.26 |
1179 | 신학대까지 파고드는 신천지 대담하게 위장 입학까지 | 2016.10.26 |
1178 | 이화여대 사태..."기독교 정신 잃어버렸다" | 2016.10.26 |
1177 | 최태민 목사안수 받은 예장종합총회 존재한다 "최태민이 박근혜 도우라고 했다" | 2016.11.02 |
1176 | 최태민의 '영세교' 영생교와는 다르다 | 2016.11.02 |
1175 | 최태민, '현몽'으로 사람들 현혹… 朴 대통령도 '맹신' - '사이비 교주' 崔씨, 혹세무민 수법 | 2016.11.02 |
1174 | 성시화운동을 처음 시작한 춘 천 "춘천을 복음화의 도시로" | 2015.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