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 차기 대표회장 선거가 다음 달 21일로 확정됐다.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이번 회기 첫 회의를 갖고 후보 접수 일정을 비롯해 투표일 등 선거 일정을 확정지었다.
후보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며, 다음 달 1일 후보 자격 심사와 기호 추첨이 이뤄진다.
또 다음 달 9일과 14일에는 후보자 공동기자회견과 후보자 정책토론회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며, TV토론회는 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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