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지난 18일 교단 소속 목회자 61명을 정식 군선교사로 파송했다
.
예장 합동 이승희 총회장은 군선교사 파송예배에서 "군 복음화 현장에 누가 나를 불렀는지 부르심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며,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군복음화를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예장합동 총회는 지난 달 103회 총회에서 군 선교 현장에서 활동하는 목회자들의 지위 향상을 위해 공식적으로 군선교사 호칭을 부여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231 | 인터콥·전광훈 목사에 선 그은 주요 교단 총회 | 2022.10.01 |
2230 | 감리회 35회 총회 감독선거 …12개 연회 감독 새로 선출 | 2022.10.01 |
2229 | 전국 초교파 목회자, 사모 5543명 초대. 사랑의교회, 코로나 극복 '한국교회 섬김의 날' 마련 | 2022.10.01 |
2228 | <한국 주요교단 정기총회> 명성교회 현체제 인정 여성안수 불허 재확인 | 2022.10.01 |
2227 | 한국 기독교단 정기총회 이슈 교단 정기총회 잇달아 개최...주요 쟁점은? | 2022.09.14 |
2226 | 이랜드 재단 7개 교회...취약계층 가정에 '천사 박스'전달 | 2022.09.14 |
2225 | 국회조찬기도회 신임회장 이채익 의원 | 2022.09.14 |
2224 | "교회 대들보, 장로들이 바로 서야 행복한 교회 가꿔" 조창희 예장총회 전국장로연합회장 | 2022.09.14 |
2223 | 산타 원로목사들 어려운 동료에 사랑의 김치 선물 | 2022.08.31 |
2222 | 통일송 싱어게인 참가자 모집 | 2022.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