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9개 연회 새 감독 선출

조회 수 744 추천 수 0 2018.10.03 17:22:50



감리교9개.jpg


기독교대한감리회가 2일 선거를 통해 9명의 연회 감독을 새로 선출했다.


감독회장 직무정지 사태로 혼란에 빠진 감리교단에 새로운 감독들이 선출됨에 따라 향후 교단 정상화를 위한 새로운 길이 모색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감리교 선관위는 당초 10개 연회에서 선거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남부연회 감독선거에 입후보한 2명의 목회자 모두 결격사유가 발견됨에 따라 선관위는 두 후보 모두 후보등록을 취소하고 별도로 선거를 진행하기로 했다.


남부연회는 선관위 방침에 따라 15일에 감독선거를 진행하게 된다.


감리교 33회 총회 감독선거에는 9개 연회에서 모두 16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이 중 3명의 후보는 단독으로 출마해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지었다.


서울연회 감독선거에는 원성웅 목사(노원지방 옥토교회)가 단독 후보로 나서 투표없이 당선이 확정됐다.


서울남연회 감독선거에는 전준구 목사(서초지방 로고스교회)가, 충청연회 감독선거에는 김규세 목사(서산동지방 운산교회)가 단독으로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복수의 후보가 출마한 6개 연회는 투표를 통해 당선자를 확정지었다.


중앙연회 감독선거에선 김종현 목사(구리지방 예향교회)가 당선됐고, 동부연회 감독선거에선 최선길 목사(속초남지방 조양교회)가 당선됐다.


경기연회 선거에선 김학중 목사(안산서지방 꿈의교회)가, 중부연회 선거에선 박명홍 목사(시흥남지방 군자중앙교회)가 새 감독으로 선출됐다.


유일하게 3파전으로 치러진 삼남연회 감독선거에선 김종복 목사(대구지방 소명교회)가 당선을 확정지었다.


충북연회 감독선거에선 조기형 목사(충주서지방 충주동부교회)가 당선됐다.


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오는 30일부터 이틀 동안 계산중앙교회에서 제33회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감독회장 직무정지 사태로 혼란에 빠진 감리교가 이번 총회를 통해 교단 정상화 방안을 찾을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795 숭실대 공동성명, "김삼환 이사장 퇴진" 촉구 kchristian 2018-10-17 821
1794 감리교 교인수 8년째 감소 kchristian 2018-10-17 874
1793 제23회 '문서선교의 날' 기념식 및 유공자 표창 imagefile kchristian 2018-10-17 879
1792 DMZ 평화 순례 나선 목회자들 "지뢰 제거와 함께 남북 불신도 제거되길" imagefile kchristian 2018-10-17 780
1791 "참담하지만 한국교회 사랑할 때"...유기성 목사, 명성교회 사태 역설 imagefile kchristian 2018-10-17 752
1790 "열방과 함께하는 2018 다니엘기도회" 21일간 기도의 문이 열린다 imagefile kchristian 2018-10-17 774
1789 목회자를 건강하게 세우는 것이 한국교회 섬기는 일 - "교회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결국 목회자의 문제" imagefile kchristian 2018-10-17 775
1788 '배임 증재' 징역 8개월형 법정 구속 - 총신대 김영우 총장 imagefile kchristian 2018-10-10 793
1787 "복음 전파 방해"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안 철회 - 대표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하다" imagefile kchristian 2018-10-10 883
1786 명성교회, PD수첩에 대한 입장 밝혀 imagefile kchristian 2018-10-10 803
1785 기독교계, 지진 피해 인도네시아 긴급구호 앞장서 -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식량과 생필품 전달 위한 긴급구호팀 파견 imagefile kchristian 2018-10-03 802
1784 백석대 재학생·교직원 헌혈증 7천7백 장 기증 kchristian 2018-10-03 808
1783 한교총, "한기연과의 통합 논의 계속한다" kchristian 2018-10-03 738
1782 교인수 가장 많은 교단은 예장통합총회 kchristian 2018-10-03 718
» 감리교 9개 연회 새 감독 선출 imagefile kchristian 2018-10-03 744
1780 "여성 총회장 시대 먼저 열어 자부심" - '예장 교단 첫 여성 총회장' 개혁총연 정상업 총회장 취임 imagefile kchristian 2018-10-03 724
1779 예장합신, 전능신교 이단 규정 kchristian 2018-09-26 879
1778 "세월호 사건 배후 구원파" 명예훼손 해당 안돼 - 대법원, 기독교복음침례회의 상고 기각 kchristian 2018-09-26 754
1777 명성교회 세습문제 남은 과정은? - 다음 달 15일 재판국 첫 모임.. 재심 절차 속도낼 듯 imagefile kchristian 2018-09-26 795
1776 <'추석'을 '추수감사절'로 지키는 교회들> 생사화복의 주관자는 오직 하나님 한분 뿐 - 조상 섬긴다는 이유로 제사지내는 것은 우상숭배 행위 imagefile kchristian 2018-09-26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