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독교서회가 발행하는 월간지 ‘기독교사상’(표지)이 2019년도 ‘우수 콘텐츠 잡지’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해마다 국내 잡지의 콘텐츠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잡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우수 콘텐츠 잡지를 발표한다.
올해 1~2월 심사를 거쳐 총 8개 분야 114종을 선정했고, 기독교사상은 이 중 문화·예술·종교 분야에 포함됐다.
선정된 잡지는 ‘우수 콘텐츠 잡지’ 인증 로고를 사용할 수 있다.
오는 12월까지 군 부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문화소외시설에 배포된다.
1957년부터 발행된 기독교사상은 한국교회의 대표적 월간지다.
한국교회의 과제를 분석 비판하고, 세계 기독교의 흐름을 소개하며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한국 사회의 나아갈 길을 모색해왔다.
최근 발간된 3월호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특집 기사를 실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291 | CBS, 이단 신천지집단 실체폭로 DVD 배포 | 2011.03.07 |
2290 | 산호세 교협 주최 8일 목회자 세미나 | 2011.03.07 |
2289 | 리비아 한인선교사 대부분 철수 | 2011.03.07 |
2288 |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 문제 많아" | 2011.03.07 |
2287 |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신임 대표회장 김희중 대주교 | 2011.03.07 |
2286 | 교계가 수쿠크법에 반대하는 이유 | 2011.03.07 |
2285 | 명성교회 3월 특별새벽집회 '섬김과 희생' | 2011.03.07 |
2284 | 신천지, 기부금영수증 불법 발급 '물의' | 2011.03.14 |
2283 | 인천교계, 신천지 이단 집단 적극 대처 | 2011.03.14 |
2282 | 최초의 선교전문 개교 | 2011.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