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하소서의 진행자 임동진 목사와 고은아 권사
CBS의 대표적 간증 프로그램인 ‘새롭게 하소서’가 방송 30주년을 맞아 13일 그동안 출연했던 간증자들을 초청해 지나온 3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나눴다.
‘새롭게 하소서’ 홈 커밍데이(Homecoming day)에 참석한 7백여명의 출연자들은 감사예배를 드리고 공연과 만찬을 함께하며 당시의 은혜와 감동을 새롭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1980년 9월 방송을 시작한’새롭게 하소서’는 1만명이 넘는 출연자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변화된 삶을 시청자들과 진솔하게 나누면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해왔다.
한국교계기사보기
531 | 교계, 북핵 실험 강행 유감 표명 - 北 핵실험 강행 대단히 잘못된 일, 평화위한 종교간 대화채널 가동해야 | 2013.02.13 |
530 | 부산교계 "탈북난민 강제북송 중단하라" - 부산에서도 "제3차 탈북난민 북송반대 전 세계 집회" 개최 | 2013.02.13 |
529 | 1.13 공동선언문,..김삼환 목사 '유감' 표명 - WCC한국준비위, 상임위원장 집중 구도 분산 | 2013.02.13 |
528 | 北 종교박해 사유 ‘예배·종교물품 소지’順 - 적발 땐 62%가 정치범수용소에 강제 수용, 북한인권정보센터 '2012 종교자유백서' 발표 | 2013.02.13 |
527 |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 2013.02.13 |
526 | 사랑의교회, 신천지 개입이 가장 걱정된다 - 교회 문제는 추수꾼 활동의 '특수'...개혁과 이단경계 같이 해야 | 2013.02.13 |
525 | 목회자·신대원생·평신도, '세습은 안 돼' | 2013.02.06 |
524 | 한교연, 이단옹호언론 조사 보고서 채택 | 2013.02.06 |
523 | 사랑의교회 "오 목사 논문 표절 논란 유감" - 긴급 임시당회 열고 논의...당회, 철저한 진상 규명하기로 | 2013.02.06 |
522 | 개신교인 감소세 둔화, 신앙 의식은 나빠져 - 개신교인 비율 22.5%, 10년 내 조사결과 중 가장 높아 | 2013.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