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하소서의 진행자 임동진 목사와 고은아 권사
CBS의 대표적 간증 프로그램인 ‘새롭게 하소서’가 방송 30주년을 맞아 13일 그동안 출연했던 간증자들을 초청해 지나온 3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나눴다.
‘새롭게 하소서’ 홈 커밍데이(Homecoming day)에 참석한 7백여명의 출연자들은 감사예배를 드리고 공연과 만찬을 함께하며 당시의 은혜와 감동을 새롭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1980년 9월 방송을 시작한’새롭게 하소서’는 1만명이 넘는 출연자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변화된 삶을 시청자들과 진솔하게 나누면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해왔다.
한국교계기사보기
711 | 올해도 1억 천사 나타나 2013 구세군 자선냄비 | 2013.12.24 |
710 | 개신교 지도자·시민 1만3천명 '우국 시국선언' - 목사·장로 7800명이 주도해 '나라의 중심 잡기' 촉구 "일부 종교인 극단적 주장으로 혼란… 종북세력 엄단을" | 2013.12.24 |
709 | 대한 예장 합동 총회 한기총 회원 교단 탈퇴 | 2013.12.24 |
708 | CCC, 북한돕기 '통일통장' 개설 | 2013.12.24 |
707 | [사진뉴스] 서울 도심에 나타난 1004명의 산타 | 2013.12.24 |
706 | 60대 노신사, 6500만원 기부 - 올해도 자선냄비에 얼굴없는 천사, 美 자선냄비에도 익명의 금화 기부 잇따라 | 2013.12.18 |
705 | “조 목사 관련 PD수첩 방영 말라” - 목회자·성도 등 1000여명 MBC 사옥 앞서 시위 | 2013.12.18 |
704 | "불신의 정국 풀자" 교계, 줄 잇는 '시국행사' - 시국 모임에선 하루빨리 나라가 안정을 되찾아 미래로 나아가길 | 2013.12.11 |
703 | 섬기고 나누는 일은 하나님의 뜻 실천 - 한교연, 소외이웃에 연탄 2만장 지원 | 2013.12.11 |
702 | 124년 동대문교회 철거수순 교단 강력 반발 | 2013.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