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자연 한기총 대표회장(왼쪽)이 14일 연평도 해병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로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14일 서해 연평도를 방문해 군 장병들과 마을 주민들을 위로했다.
한기총 길자연 대표회장을 비롯해 임원과 상임위원장 등 39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인천연안부두에서 배편으로 연평도를 방문해 북한 포격으로 피폭당한 현장을 들러본 뒤 국가안보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기총 방문단은 연평도 주둔 부대 장병들에게 문화상품권을 전달하고 마을 주민에게는 양말세트와 타올 5백개씩을 전달했다.
<크리스천노컷>
한국교계기사보기
891 | 이영훈 한기총 대표회장 공식 취임 | 2014.09.17 |
890 | 예장통합 교인수 또 감소 목회자·교회는 증가 | 2014.09.17 |
889 | 한영훈 한교연 회장 11월 자진 사퇴 | 2014.09.17 |
888 | '영향력 있는 종교인' 천주교 '강세', 개신교 '하락' | 2014.09.17 |
887 | 아시안게임 선수촌 기독교관 개관 | 2014.09.17 |
886 | 그땐 그랬지!...서구 후원자들 눈에 비친 한국 - 세이브더칠드런과 유니세프가 1987년 함께 출간 | 2014.09.17 |
885 | 옥한흠 목사의 삶이 영화로... "제자, 옥한흠" | 2014.09.17 |
884 | 섬교회 오래된 십자가 'LED'로 교체봉사 - 광주 평신도 봉사단체 미라클메이커 | 2014.09.17 |
883 | "교회 위기극복은 목회자 개혁으로!" - 한복협, ‘한국 교회의 미래와 우리의 책임’이라는 주제로 월례회 개최 | 2014.09.17 |
882 | 20대 한기총 회장에 이영훈 목사 선출 | 2014.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