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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사진 오른쪽)가 주관하는 대형 문화선교 집회인 ‘러브소나타’가 26일 저녁 일본 도쿄 국제포럼홀에서 개최됐다. 


홀을 가득 메운 6305명의 일본인들은 ‘복음 한류’를 만끽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메시지에 귀를 기울였다고 온누리교회가 밝혔다. 


온누리교회 합창단과 플루티스트 송솔나무, 소프라노 김영미, 테너 배재철 등이 무대에 올라 연주와 노래를 들려줬다. 


이들은 ‘사랑의 선율’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했다. 

영화배우 최지우도 등장해 자신의 신앙을 고백했다. 


이번 러브소나타의 주제는 ‘함께 떠날 때’로 가족에 초점을 맞췄다. 일본인 참석자 중에는 가족 단위가 많았다. 


4명의 자녀와 함께 참석한 가무데 아야코씨는 “남편이 아직 교회에 다니지 않는다. 

가족이 모두 구원받고 하나님을 믿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선 169명의 일본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겠다고 결심했다. 

424명이 기독교와 성경에 대해 관심을 갖겠다고 답했다. 


올해 10년째인 러브소나타는 도쿄 교토 오사카 삿포로 요코하마 등 일본 전역에서 25차례 진행됐다. 


그동안 일본인 참석자는 총 6만6493명으로 이 중 주님을 믿겠다고 고백한 사람은 3000명이 넘는다. 


이재훈 목사는 “러브소나타의 노래와 메시지는 10년간 일본 땅 구석구석으로 전해졌다”며 “국적과 문화 차이, 정치적 갈등을 뛰어넘어 주 안에서 한 가족임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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