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가 지난해 종교방송국 시청점유율 산정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18일 발표한 '2017년도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산정 결과'에 따르면 1위가 CBS, 2위가 CTS, 3위가 불교TV 순으로 나타났다.
CBS측은 "지난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다큐멘터리 '다시 쓰는 루터로드' 등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한편, 신앙의 본질인 말씀과 기도, 찬양에 충실한 프로그램 제작에 힘써 이에 대해 시청자들이 호응해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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