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인 오는 23일에 올림픽 아이스아레나 스타디움 앞에 위치한 강릉중앙감리교회에서 평창 찬양축제가 열린다.
찬양사역단체 등으로 구성된 평창찬양축제 조직위원회는 지난 29일 기자회견을 열어 “평창동계올림픽으로 모인 세계인들에게 찬양과 복음 선포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음악 선교축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찬양축제에서는 CCM아티스트 ‘좋은씨앗’과 ‘빅콰이어’ 등이 공연하고, 안양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설교자로 나선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351 | 황덕형 박사 제20대 서울신대 총장 취임 | 2023.09.06 |
2350 | 설자리 없는 교회, 기도가 희망이다 | 2023.09.06 |
2349 | 여성 교역자 처우 개선·목회자 연금 신설 등 핫이슈 | 2023.09.06 |
2348 | 탈종교화 가속, 개신교 인구, 10년 뒤 10명 중 1명 꼴 | 2023.09.06 |
2347 | 탈북민 북송 반대 여론 높아진다 | 2023.08.23 |
2346 | 인천 교계, 인천퀴어행사 맞선 반대집회 | 2023.08.23 |
2345 | 차금법 내달 정기국회 통과할까 | 2023.08.23 |
2344 | 통일 후 북한에 조그련·지하교회 모두 포용하는 자립·단일교회 세워야 | 2023.08.23 |
2343 | 한국 교회 3명 중 1명은 명목상 그리스도인 | 2023.08.23 |
2342 | "이단 분별 자신 있다" 개신교인 절반도 안돼 | 2023.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