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1771 무분별한 이단 규정과 신학 사상 연구 - 임보라 목사 등 이단 규정..절차 신중해야 2018.09.26
1770 복음주의 6개 단체 예장합동에 공개질의 2018.09.19
1769 폭주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2017년 민간인 22000명 피살" 2018.09.19
1768 <주요교단총회>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에 박종철 목사 - 동반연 길원평 위원장, NAP 독소조항 설명...교단은 NAP 반대결의 2018.09.19
1767 <주요교단총회> 예장 합신, 제103회 총회장에 홍동필 목사 선출 2018.09.19
1766 <주요교단총회>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총회장에 김충섭 목사 - 성윤리 강령 채택 등 관심..임보라 목사 이단 규정한 교단에 대해서는 강력 대응 2018.09.19
1765 신사참배 죄, 우리가 회개해야 하는가 - 소강석 목사 2018.09.19
1764 예장통합 총회, 세습금지법 개정안 폐지 - 헌법위원회가 청원한 개정안 폐기키로 결론 2018.09.12
1763 시민 1000여명 "동성애 반대" 인천 퀴어행사 무산 2018.09.12
1762 <한국 주요교단 2018 총회소식> 2018.09.12
1761 보수 개신교계 하나되나 '한기연 - 한교총 통합' 전격 선언 - 12월 첫째주에 통합총회 개최키로, 양측 회원 모두 인정 2018.08.22
1760 장신대, 동성애 반대 빙자한 반(反)학교 세력에 엄중경고 2018.08.22
1759 중동선교사대회, 춘천한마음교회서 진행 2018.08.22
1758 북에 두고 온 여동생 가족 감격의 만남 - 최동규 최장원 목사 부자, 감격스런 이산가족상봉 꿈 이뤄.."속히 통일됐으면" 2018.08.22
1757 "동성애 고리로 대학 흔들지 말라" - '동성애 논란'에 확고한 입장 밝힌 임성빈 장신대 총장 2018.08.22
1756 "민족이 하나되는 새 역사 하나님께서 이뤄주실 것" - 교계, 정·재계 인사들 광복절 기념식 및 통일 기도회 2018.08.15
1755 세습 인정 판결 후 첫 주일예배 김하나 목사,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자" 2018.08.15
1754 한기연·한장총, 광복절 성명 발표 2018.08.08
1753 "대구를 거룩하게"... 가족과 함께 걸으며 말씀 암송 구슬땀 - 12년째 대구 외곽길 108㎞ 기도행진 엠마오교회 성도들 2018.08.08
1752 한국 CBMC, 15일 광주에서 한국대회 - 청년 일자리 창출 나서...청년대학생 1천여명 별도 초청 격려의 시간도 201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