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양 사건 및 세월호 사건의 배후 세력으로 알려진 기독교복음침례회(유병언 구원파)”라는 비판이 명예훼손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사건 기록과 원심 판결, 상고이유를 모두 살펴보았으나 2심의 판단은 정당하다”면서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상고를 기각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인 정동섭 목사는 2015∼2016년 교회와신앙과 예레미야이단연구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오대양 사건 및 세월호 사건의 배후 세력으로 알려진 기독교복음침례회 구원파”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기독교복음침례회 측은 자신들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5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지난해 9월 1심과 지난 5월 2심에서 정 목사의 발언이 종교비판의 표현행위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기각된 바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869 "일터에서 맡겨진 일도 주께 하듯 해야" - '워라밸 시대의 목회' 콘퍼런스 imagefile kchristian 2019-04-17 26
1868 해외 입양인들의 쉼터 '뿌리의 집' imagefile kchristian 2019-04-17 11
1867 난민·이주민과 함께 한 사순절 기도회 kchristian 2019-04-10 60
1866 화마가 할퀴고 간 자리...'참담 그 자체' - 강원도 지역 이재민들 위한 기도와 후원 절실 imagefile kchristian 2019-04-10 38
1865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LA서 별세 - 병원서 폐질환 치료중 "가족들이 임종 지켜" imagefile kchristian 2019-04-10 23
1864 교회 청소년 10명 중 4명 "구원 확신 못한다" - 월간 '교회성장' 청소년·사역자 설문 imagefile kchristian 2019-04-03 80
1863 '2019년 부활절 연합예배' 70개 교단 참여 21일 열려 kchristian 2019-04-03 88
1862 전국 40개 신학대학협의회 새 회장에 이정숙 총장 선출 imagefile kchristian 2019-04-03 74
1861 오정현 목사, 위임식 갖고 새출발 - 오정현 목사, 성도들에게 감사인사...성도들 재헌신 다짐 imagefile kchristian 2019-04-03 74
1860 미국교회, 한달에 새신자 등록 '1명 미만' - 출석교인 50명 미만 교회가 21%, 100명 미만이 57%...교인증가 교회는 30% 정도 imagefile kchristian 2019-04-03 73
1859 세기총 대표회장에 美 최낙신 목사 선임 imagefile kchristian 2019-03-27 238
1858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25일 작곡 콘서트 열려 imagefile kchristian 2019-03-27 81
1857 천안시 교계, 신천지에 "공개토론 하자" imagefile kchristian 2019-03-27 104
1856 배곯는 북한 아이들에 금식해 모은 헌금 전달 "기독교인들이 사랑의 본 보였으면" imagefile kchristian 2019-03-20 100
1855 오정현 목사 위임 무효 판결은 종교 자유 침해 대표적 사례 - 교회법학회, 학술세미나서 지적 imagefile kchristian 2019-03-20 89
1854 한반도 평화위해 흔들리지 말고 기도합시다 imagefile kchristian 2019-03-13 116
1853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위임 96.42% 찬성" - 사랑의교회 10일 공동의회.."압도적 찬성 2003년 위임 적법성 재확인" 주장 ... 사랑의교회 갱신위, "법원의 위임결의무효 판결 정면 위배 행위" 라며 비판 imagefile kchristian 2019-03-13 102
1852 '기독교사상' 우수 콘텐츠 잡지에 선정 - 114종 중 문화·예술·종교 분야 포함...3월호, 임시정부 100주년 특집 실어 imagefile kchristian 2019-03-13 105
1851 통합, 명성교회 세습 내홍 동남노회 사고노회 지정 kchristian 2019-03-13 92
1850 한국교회 이끌 차세대 리더가 없다? imagefile kchristian 2019-03-13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