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1271 교회협의회, 2023 사순절 메시지 2023.03.01
1270 한기총, 전광훈 목사 '이단'규정...제명추진 2022.12.08
1269 목사들이 꼭 알아야 할 법 지식은 - 교회법·세무 아카데미서 제시 2018.11.14
1268 양심적 병역거부 정당 - 대법원 판결에 논란 2018.11.07
1267 무분별한 이단 규정과 신학 사상 연구 - 임보라 목사 등 이단 규정..절차 신중해야 2018.09.26
1266 <한국 주요교단 2018 총회소식> 2018.09.12
1265 한국 CBMC, 15일 광주에서 한국대회 - 청년 일자리 창출 나서...청년대학생 1천여명 별도 초청 격려의 시간도 2018.08.01
1264 CBS, 종교방송국 시청점유율 1위 2018.07.25
1263 "동성애 반대 및 동성애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존중하라" - 트루스포럼 연합회 성명 발표 2018.07.18
1262 낙태반대전국연합, 낙태죄 합헌 결정 촉구 2018.06.13
1261 2020년 서울서 프랭클린 그레이엄 전도집회 열려 2018.06.06
1260 동성애 난무하는 시대, 교회의 역할은? - 침례회미래포럼, 정기 세미나..."다음세대 세우는 일 몰입해야" 2018.06.06
1259 "명성교회 세습은 명백한 총회 헌법 위반" - 예장통합총회 목회자와 신학생, "신속하고 공정한 판결" 촉구 2018.04.18
1258 '北의 깜짝 카드'... 억류된 사역자들 조기 석방될까 ? - 교계, 석방기도·구명운동 전개 2018.03.14
1257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 기독선수는 누구? - 봅슬레이, 스켈레톤 등 각 종목마다 기독선수들 뛰어난 활약 기대 2018.01.24
1256 1,000만 돌파 <신과 함께>...'죄'와 '죽음' 조명 2018.01.10
1255 신구약 1189장을 읊은 시 - 찬송가 곡조 따라 부를 수 있게 2017.08.23
1254 성소수자와 맞서기' 보다 '가정과 자녀출산의 소중함' 강조로 ! - 기독교계의 동성애 대하는 방식 달라져 2017.06.07
1253 36년 경력 어린이사역자가 말하는 "교회학교 성장 비밀" 2017.03.01
1252 올해 美 교회 핫이슈는? "종교의 자유ㆍ난민 문제" 201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