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조찬기도회 제10대 회장으로 두상달 장로(사진)가 취임했다.
국가조찬기도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이취임 예배를 드리고, 나라를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을 다짐했다.
회장에 취임한 두상달 장로는 "기도만이 나라를 살릴 수 있다"며,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자"고 말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291 | 한·미 교계 리더들 '한반도 평화' 위한 기도로 하나되다 | 2023.02.01 |
2290 |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 공정한 사회 만들기 협력 다짐 | 2023.02.01 |
2289 | 감리교인 5명 중 3명 "NCCK 탈퇴" 찬성 | 2023.02.01 |
2288 | '노 마스크' 첫 수요예배 "설렘과 우려, 반반" | 2023.02.01 |
2287 | '2023 부활절 퍼레이드'세미나 | 2023.01.18 |
2286 | KWMA 정기총회 개최, "'세계 기독교' 시대, 새로운 선교 펼쳐 나갈 것" | 2023.01.18 |
2285 | 기감,동성애 인정하는 NCCK와 갈등 | 2023.01.18 |
2284 | 근대화 기여한 기독교 빠지고 이슬람 미화? "역사 교과서 수정해야" 한 목소리 | 2023.01.18 |
2283 | 또… 기독교 때리기? 학폭 주제로 한 드라마 '더 글로리' 오겜·수리남에 이어 기독교 희화화 | 2023.01.18 |
2282 | 비개신교인 62.2%, "개신교 교회가 사회 차별과 혐오 부추겨" | 2023.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