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1회 국가조찬기도회 주제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로 정해졌다.
국가조찬기도회측은 3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기도회 주제를 발표했다.
올해 국가조찬기도회는 16일 신길교회에서 열리는 감사예배와 세계평화음악회를 시작으로 17일 국가조찬기도회, 18일 국제친선조찬기도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국가조찬기도회 측은 기도회가 열리는 새벽 6시 30분, 전 세계에 흩어진 한인교회와 한인 디아스포라들도 한마음으로 기도로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371 | 교인 10명 중 4명 '선데이 크리스천'..."구원 확신" 51% 그쳐 | 2023.12.02 |
2370 | 감사의 은혜- 국경·교도소 담장 너머까지 흘려보낸다 | 2023.11.18 |
2369 | 서울교회 용도변경 초읽기... 행동에 나선 하와이 한인교계 | 2023.11.18 |
2368 | 이팔 전쟁과 '평온을 비는 기도' | 2023.11.18 |
2367 | “기독 청소년 중 45% 부모와 신앙적 대화 거의 안 해” | 2023.11.18 |
2366 | “내년에도 매일매일 성경 묵상 하는 가정으로” | 2023.11.01 |
2365 | 서울 기독박물관 12년만에 25일 기공식 | 2023.11.01 |
2364 | 부산은 지금…‘2030 세계박람회' 유치 기도소리로 뒤덮여 | 2023.11.01 |
2363 | "동포여 희망을 버리지 마시오" | 2023.11.01 |
2362 | 이승만 아들 이인수 박사 별세 | 2023.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