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1951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에 육순종 목사 - "화해의 성령이여, 하나 되게 하소서"..성폭력 특별법 제정 여부 관심 2019.09.25
1950 예장합신, 제104회 총회 개회, 신임 총회장 문수석 목사 - 강도사 고시 시행방식 변경과 노회구역 재조정 다룰전망 2019.09.25
1949 '불법세습 논란'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 만든다 - 김삼환 원로목사 총회 참석 "명성교회 품어달라" 2019.09.25
1948 30년 넘은 영화인생, "주님의 동아줄 덕분에"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제작한 정태원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 2019.09.25
1947 남북통일을 위한 평화의 기도 2019.09.18
1946 "고신다운 고신 정체성 회복할 것" - 예장고신 69회 총회 개막, 신임총회장에 신수인 목사 2019.09.18
1945 신학대 강사 설자리 더 좁아져 - 강사 처우 개선 위해 지난달 1일 시행 2019.09.18
1944 한국교회 소외된 이웃 찾아 사랑 전달 2019.09.11
1943 예장통합 고시위, 응시생 2명 '동성애 지지' 이유 합격 취소 - 예장통합 고시위 '면접 불합격' 최종 결론, 장신대 신대원생들 "고시위 결정 재고해달라" 2019.09.11
1942 꺾이고...날아가고... 태풍, 교회도 덮쳤다 전국교회 '링링' 피해 2019.09.11
1941 "목회자·장로 정년연장" 목소리 다시 수면 위로 - 주요 교단 정기총회 앞두고 여론확산 2019.09.11
1940 <총회활동 모니터링 교단총회 참관단 출범> '명성교회 세습· 여성 목사 안수 논의 감시' 등 2019.09.11
1939 한국 장로교 창립 107년, 합동·통합 '연합 다짐' 2019.09.04
1938 기감, 감독회장 임기 축소 대신 권한 분산 '가닥' 모든 기관·단체 이사장직 포기 등 개혁안 논의 ... 내달 입법의회 열고 '장정' 개정 2019.09.04
1937 <남북통일을 위한 평화 기도문> 정체된 美·北대화의 물꼬가 트이게 하소서 ! 2019.09.04
1936 '세습 무효' 판결에 명성교회 법적 대응 예고 "세습 사태 다시 장기화 조짐" 2019.08.13
1935 광복 감사 예배드린 한국교회 "일본은 진심으로 사죄해야" 2019.08.13
1934 일본교회 대표들 "경제 보복은 부당" - 서울 찾아 한·일 시국기도회 2019.08.13
1933 '2019 성령한국 청년대회' Fill in...만남, 비움, 채움, 보내심 등 4가지 테마 2019.08.07
1932 <초 점> 감리교, '출교법' 논란 재점화 201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