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 차기 대표회장 선거가 다음 달 21일로 확정됐다.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이번 회기 첫 회의를 갖고 후보 접수 일정을 비롯해 투표일 등 선거 일정을 확정지었다.
후보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며, 다음 달 1일 후보 자격 심사와 기호 추첨이 이뤄진다.
또 다음 달 9일과 14일에는 후보자 공동기자회견과 후보자 정책토론회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며, TV토론회는 하지 않기로 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496 | 익명의 한 시민, 자선냄비에 1억 570만 원 기부 | 2012.12.12 |
495 | 교계, 18대 대선 '투표참여 캠페인' 활발 | 2012.12.12 |
494 | 한반도 모양 6m '통일트리' 서울 신촌 성시화 불밝힌다 | 2012.12.12 |
493 | 박근혜 ·문재인 대선후보 기독교 공약발표 | 2012.12.05 |
492 | 대림절, 성탄을 기다리며 | 2012.12.05 |
491 | "정의·평화·생명의 가치 실현할 대통령 선출해야" | 2012.12.05 |
490 | 부산역 광장에 밝혀진 성탄트리 | 2012.12.05 |
489 | 얼굴없는 천사...자선냄비 1억원 기부 | 2012.12.05 |
488 | 18대 대선 투표, 예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 2012.11.28 |
487 | 기독교지도자협 탈북난민 연합기도회 | 2012.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