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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원로 추대

  • May 5
  • 1 min read

사랑의교회는 오정현(사진) 목사를 원로목사에 추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2일 교회는 공동의회를 소집해 투표를 통해 전 교인의 의사를 물었다. 개표 결과 교인 96.23% 찬성으로 오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를 결정했다. 오 목사는 내년 1월부터 원로목사가 된다. 지난 1월 오 목사의 후임으로 청빙된 윤대혁 목사와는 올 하반기부터 동사 목회를 시작한다.


사랑의교회는 당회와 교우 명의로 홈페이지에 게재한 공지를 통해 “원로목사로 추대된 오정현 목사는 앞으로 후임 윤대혁 목사와 23년 사역의 열매를 계승하며 제자훈련의 국제화, 복음적 평화통일, 대사회적 책임, 글로벌 인재 양성, 세계선교의 마무리를 향한 비전을 흔들림 없이 이뤄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 교회 관계자는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교인들이 오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에 대해 압도적인 지지를 표해 주셨다”면서 “사랑의교회 온 교우는 마음을 모아 한국교회 사역 계승의 모범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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