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구 목사 월간목회 대표 청교도의 나라 미국에서 새해를 맞는 한인 형제자매 여러분의 가정 위에와 일터 위에와 섬기시는 교회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2025년은 이미 역사의 한 장으로 갈무리되었습니다. 지난해 많은 것을 성취하신 분들은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십시다. 우리 모두는 전능자의 경륜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에 어려움과 아쉬움이 있으신 분들은 다시 365일을 기회로 주신 하나님께 신뢰와 소망을 드리십시다. 도종환 시인은이 세상의 아름다운 꽃들은 모두 바람에 흔들리며 비에 젖으며 꽃잎을 피웠다고 노래했습니다. 러시아의 시인 푸시킨의 위로가 있습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 슬픈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쁜 날이 오리니….” 사도 바울의 선언은 투명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