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계기사보기

198 "북한교회는 외국인위한 전시기능" 2023.05.17
197 인도 북동부 유혈사태로 60명 사망 2023.05.17
196 넷플릭스 드라마 ‘비프’… 한인교회 명암을 보여주다 2023.05.17
195 <아프리카는 왜 이단 활개칠까?> 케냐판 ‘나는 신이다’ 사이비 종교 이데올로기에 90여명 아사… 2023.05.03
194 오피스… 에어비앤비 숙소… 미·유럽 교회 건물의 슬픈 변신 2023.04.19
193 인간의 삶 빠르게 파고드는 '챗GPT' 어떻게 바라볼까 2023.04.19
192 극단 치닫는 박해… 인도 기독교인 2만명 평화시위 2023.03.15
191 이단·사이비 다룬 넷플릭스 다큐 '나는 신이다' '방송금지가처분' 2023.03.01
190 한국교회여성연합회, 내달 3일 '세계기도일예배' 2023.02.01
189 "러시아 당국, 개신교 성도들 예배 전도 했다고 처벌" 2023.01.18
188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선종‥향년 95세 2023.01.04
187 한국식 새벽기도회 열기… 난민들 "복음이 힘이다" 2023.01.04
186 영국서 동성결혼 반대한 교회만 꾸준히 성장 윌리엄스 변호사 글 인용 기독문화연구소 논평 2023.01.04
185 세계인이 가장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캐럴은...? "오 거룩한 밤" 2022.12.21
184 무늬만 기독교 국가?...미국,영국 직장인들의 "웃픈"현실 2022.12.21
183 우크라이나인이 가장 많이 읽은 성경구절은? 2022.12.08
182 전세계 국가 4곳 중 1곳, 팬데믹 때 종교단체 대상'마녀사냥' 2022.12.08
181 북한, 또 종교자유 없는 나라로...'뉴페이스' 2개국 쿠바, 니키라과 추가... 총 12개국 지정 미 국무부, "종교의 자유 침해 관여 묵인한 나라 지목" 2022.12.08
180 유럽 대륙에 불고 있는 5가지 부흥의 바람 2022.12.08
179 영국 국민 절반 이상 기독교인 아냐...종주국의 굴욕, 2021 인구 센서스 조사 인용 국교 성공회 수십년째 내리막길, 기독교인 응답은 46% 2022.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