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계기사보기

218 폭력 1순위는 나이지리아…기독교 박해 갈수록 심각해져 2024.03.13
217 낙태권 명시는 퇴보…생명경시 헌법에 못박은 것 2024.03.13
216 그리스, 정교회 국가 중 첫 '동성혼' 합법화 2024.02.21
215 中 미성년자 종교 통제하는 '파라오 정책' 강화 2024.01.03
214 나이지리아선 기독인이란 이유로 하루 14명 꼴 죽고 2024.01.03
213 전쟁 참화속… 구유 대신 잔해더미에 오신 아기 예수 2023.12.16
212 동성혼 허용국 출산율 하향곡선… 아동 정서 장애 확률 2배 ↑ 2023.12.16
211 12월 3일에 시작되는 대림절 2023.12.02
210 크리스토퍼 라이트 박사의 순종하는 신앙이란? 2023.11.18
209 예배시간에 커피 마셔도 돼? 2023.11.01
208 우크라이나 침례교회, 러시아 당국에 건물 몰수당해 2023.10.04
207 수정부터 인간의 생명이 시작된다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2023.09.20
206 브라질 10대들의 신앙이 뜨거운 이유는… 2023.09.06
205 공산당 지지 먼저, 중국 교회에 재갈물린 종교 규제 2023.09.06
204 해머로 교회 쾅쾅… 폭주하는 파키스탄 무슬림 2023.08.23
203 성경배포 벌금, 구호품운반 구금 VOMK...러시아에서 기독활동자 핍박받아 2023.08.09
202 미 명문 브라운대 "학생 10명 중 4명은 LGBTQ+" 2023.07.26
201 중국 반간첩법으로 더 위험해진 탈북민 2023.07.12
200 독일서 첫 AI 목사가 설교했더니… “영성·감성 빠져 무미건조 기계 같아 불쾌” 성바울교회 대형 스크린에 뜬 AI, 시종일관 무표정, 음성 단조로워 2023.06.21
199 “대학살 수준” 극단 힌두교·무슬림 박해로 수난받는 성도들 2023.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