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성경 어플리케이션이 실제 성경책을 대체하고 있다.
문화사역단체인 팻머스 문화선교회가 지난 달 기독교인 2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3%가 예배시간에 성경책 대신 스마트폰을 가지고 간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교계기사보기
198 | "북한교회는 외국인위한 전시기능" | 2023.05.17 |
197 | 인도 북동부 유혈사태로 60명 사망 | 2023.05.17 |
196 | 넷플릭스 드라마 ‘비프’… 한인교회 명암을 보여주다 | 2023.05.17 |
195 | <아프리카는 왜 이단 활개칠까?> 케냐판 ‘나는 신이다’ 사이비 종교 이데올로기에 90여명 아사… | 2023.05.03 |
194 | 오피스… 에어비앤비 숙소… 미·유럽 교회 건물의 슬픈 변신 | 2023.04.19 |
193 | 인간의 삶 빠르게 파고드는 '챗GPT' 어떻게 바라볼까 | 2023.04.19 |
192 | 극단 치닫는 박해… 인도 기독교인 2만명 평화시위 | 2023.03.15 |
191 | 이단·사이비 다룬 넷플릭스 다큐 '나는 신이다' '방송금지가처분' | 2023.03.01 |
190 | 한국교회여성연합회, 내달 3일 '세계기도일예배' | 2023.02.01 |
189 | "러시아 당국, 개신교 성도들 예배 전도 했다고 처벌" | 2023.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