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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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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영 전 국회의원

 

제2차 크리스천 북한포럼 및 통곡기도회가 7월 16일(화)부터 17일까지 워싱턴중앙장로교회(류응렬 목사)에서 열렸다.


첫날 오후 1시30분 시작된 개회예배에서 박희민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박희민 목사는 이 말씀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의 문제중 상당수는 민족의 분단에서 기인한다고 말하며 우리의 과제는 통일이라고 말했다.


박목사는 많은 민족이 통일을 했지만 우리는 여전히 분단을 안고 살아간다며 분단이 장기화 되다보니 언어와 문화도 이질화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풀어야 할 가장 큰 민족의 과제이며 언제 통일이 될것인가, 북한 정권이 언제 무너질지는 예측할수 없는 일이며 하나님만이 아실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 북한사회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기아로 배급체제가 무너져 물물교류가 일어나며 주민들이 돈맛을 보고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에서는 돈만있으면 못할일이 없다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며 이는 많은 변화를 의미한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첫째, 하나님앞에 부르짖는 기도를 해야 한다.
둘째, 북한의 비참한 현실을 국제사회에 알려야 한다.


또한 여론화해서 지지를 이끌어 내야 한다.


셋째, 통일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구체적인 전략을 짜야 한다.


넷째, 통일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국민의식 교육을 시켜야 한다.


박목사는 문제는 아직도 통일에 대한 준비가 안되어 있다는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비전을 구체화 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첫날 오후 박선영 전 국회의원은 "저들의 부르짖음을 외면치 말아야 합니다!" 라는 제목의 강의를 했다.


박 전 의원은 9명 라오스 청소년 재북송이 되기 까지 과정을 알아가며 분노했다며 붙잡히는 순간부터 대사관에 연락을 했지만 대사관은 움직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수백번 보낸 도움을 요청하는 문자를 나중에 보고 화가 났다며 국제사회에서 라오스에 끌려간 9명을 기억하자는 운동을 시작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에 끌려간 그들은 우리의 아들 딸이다.
같이 이름을 불러보았으면 좋겠다.


9명중 7명은 남자 2명은 여자이다.


라오스에서 끌려간 9명은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탈북자를 상징하는 숫자이다.
기억해 달라. 또한 포로가 된 분이 아직 못나가고 있다.


그는 또 8만명 이상 국군포로가 송환되지 못했다며 아직도 3.5-5백여명의 국군포로가 살고있고 나를 구해달라고 편지를 보내오고 있다며 그들을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고향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재미동포 여러분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아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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