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지역연합기도모임이 오는 1월 26일 LA사랑의교회에서“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는 이사야 말씀을 주제로 회복 기도 운동을 펼친다.
남가주지역연합기도모임은 박형준 목사(남가주새생명교회)가 주축으로 젊은 크리스천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결성된 모임으로 뜨거운 기도로 남가주지역을 치유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26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6시간 동안 찬양과 함께“가정의 회복”,“나라와 민족(선교)”,“교회의 부흥과 리더를 위해”,“개인의 회복”을 주제로 기도회가 진행되며, 각 교회, 교파를 초월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별히 이번 기도모임엔 남가주에서 활동하는 찬양 사역자들이 연합으로 찬양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시는 이들은 행사 당일 LA사랑의교회로 오면 되고, 단체 참석을 원하는 이들은 미리 예약하면 좌석을 마련해준다.
문의:(213)435-3489
문의:(718)463-1700
미국교계기사보기
512 | 적나라한 성교육 교과서 회수하라!! 학부모들 학생인권종합계획 2기 내용 문제 지적 | 2021.05.05 |
511 | 어머니의날, 교회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은 | 2021.05.05 |
510 | 한·미 기독인, 세계 평화·종교 자유 위해 기도의 힘 모아야 | 2021.04.21 |
509 | 미국 종교계, 바이든에 '평화적 대북 접근법' 제안 | 2021.04.21 |
508 | 청년들이 신앙을 떠날 때 사역자가 새겨야 할 4가지... 미국 청소년 사역자 맥개리 목사 당부 | 2021.04.21 |
507 | 가정이 최우선 선교지... 성도들 삶의 현장에서선교사로 살아야 | 2021.04.07 |
506 | 백신접종 불신 vs 지지... 크리스채너티, 다양한 교계 의견 소개 | 2021.04.07 |
505 | 주님세운 교회, 마켓서 "평등법"반대서명운동 | 2021.03.24 |
504 | 바이든, 한인 등 아시아계 미국인 고통 공감 | 2021.03.24 |
503 | 美 공화당과 기독교 진영, 바이든 정책에 제동 건다 | 2021.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