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얼굴빛 사람들이 회중석 중앙을 차지한 가운데 뒤쪽엔 흰얼굴들이 더 많이 눈에 띈다.
이곳은 뉴욕시 맨해튼 북부의 할렘가의 주일 모습.
맨해튼을 찾는 유럽 관광객들이 이젠 웬만한 명소들은 다 구경하고 아프리칸 교인들의 예배광경을 새‘관광거리’로 삼고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미국교계기사보기
532 | 하나님이 시키신 심부름 잘 하고 계시죠? ... 파스타 할아버지의 교훈 | 2015.04.01 |
531 | 수정교회 설립 슐러 목사 타계 | 2015.04.08 |
530 | 기독교만 골라 총질 - 지난 1일 오리건주 대학서 총기난사 | 2015.10.07 |
529 | "건강 허락할 때까지 선교에 매진" - 뉴욕 신광교회 한재홍 목사, 은퇴 뒤 선교 사역에 매진 | 2016.04.27 |
528 | 버지니아로 이어진 부흥의 물결…"Z세대 향한 하나님의 계획" | 2023.03.15 |
527 | 국가기도의 날 기도대회를 위한 조찬 기도회 | 2023.04.19 |
526 | 영어 성경 크리스천 스탠더드 바이블 미 기독교인에 인기 | 2023.08.23 |
525 | 수정교회 파산 위기 | 2010.10.20 |
524 | 수정교회 파산 위기 | 2010.10.21 |
523 | 녹슬기 보다는 닳아 없어지는 삶 축원 | 2010.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