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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주 대각성 기도회 확산 컨퍼런스가 베델 한인교회에서 열렸다.

 

북미주 대각성 기도회 확산 컨퍼런스가 지난 20일(화) 오후 2시부터 21일(수) 오전 까지 베델한인교회(손인식 목사)에서 뜨겁게 기도하는 가운데 개최되었다.
미기총(회장 송정명 목사)가 주최한 이날 컨퍼런스에는 미 전 지역에서 교계 단체장 50여 명이 참석했다.
 첫째 날은 이만수 목사(남부 뉴저지교협 회장)의 사회, 정을기 목사(노스캐롤라이나 교협 회장)의 기도, 송정명 목사(미주 기독교 총연합회 회장)의 북미주 대각성 기도회 취지 설명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가 목회자들은 △영적으로 타락하고 있는 미국을 위하여, △세계 평화와 남북통일을 위하여, △미국 교계의 영적 지도자와 한인 목회자들의 영성 회복을 위하여 울부짖으며 통성으로 기도 했다. 이날 기도회는 손용억 목사(미네소타 교협 회장)의 축도를 폐회되었다.
둘째 날 모임은은 오전 7시30분에 시작되어 이동학 목사(샌프란시스코 교협 회장)의 사회, 정곽춘 목사(서부 플로리다 교협 회장)의 기도, 송정명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크리스천뉴스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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