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일 LA한인침례교회서 이단세미나
한선희 목사 강사로…신천지∙구원파∙다락방 등 강연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회장:한선희 목사)는 8월 22일-23일 양일간 로스앤젤레스한인침례교회(박성근 목사)에서 이단대책 예방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 한선희 회장(사진)이 강사로 나선다.
한 목사는 신천지와 안식교, 구원파, 다락방,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등에 대해 집중 강의할 예정이다.
한선희 목사는“예전에는 이단들이 교회 밖에서 신자들을 미혹하여 끌고 갔다면, 지금은 위장 전입해 교회 안에서 잠식하며 누룩과 같이 퍼져 교회를 분열시키고 가정을 파괴시키고 있다”면서, 이단으로부터 교회와 가정과 영혼을 지키기 위한 이번 세미나에 한인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2일은 오후5시-8시, 23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열린다.
세미나는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이정현 목사)가 주관한다.
문의: (213)484-2574.‘www.craaha.com’
미국교계기사보기
252 | 목사 부인이 총으로 남편 살해 | 2012.07.25 |
251 | 신천지 집회장소서 반대시위 | 2012.07.25 |
250 | 남가주 기독회관 건립 위한 성가 합창제 성황 | 2012.07.25 |
249 | 금년 10월에도 다민족 연합기도 | 2012.07.25 |
248 | 미주 크리스찬 문인협회 신인상 작품 모집 | 2012.07.25 |
247 | 세상을 섬기는 아름다운 손길을 찾아 | 2012.07.25 |
246 | 미국간 한국인들, 뭘 믿나 봤더니… | 2012.07.25 |
245 | 보이 스카웃, 동성애자 회원 불허 | 2012.07.25 |
244 | "한국 이단 '신천지'…미국까지 스며들었다" | 2012.07.18 |
243 | 33회 할렐루야복음화대회 폐막 | 2012.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