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회장 김용익 목사)는 “건강한 교회,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라는 주제로 김인중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를 7월 11일(월) 오전 10시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었다.
김인중 목사는 현재 안산동산교회 담임목사, 안산동산고등학교 이사장, 교갱협 상임회장, 한미준 대표, 한정협 대표회장,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총재등 한국교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목회자이다.
회장 김용익 목사는 임기동안 좋은 강사가 없을까 굉장히 기다리고 기도하는 가운데 김 목사를 모셨다. 뉴욕의 목회자를 변화시킬수 있는 세미나가 될것이다. 목사가 변화됨으로 교회가 변화될것이다. 목사들이 영적으로 변화되면 교회도 영적으로 건강하게 된다. 세미나를 통해 영적도전을 받아 뉴욕을 변화시킬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헸다.
<아멘넷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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