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지역의 크리스천들을 소재로 화해와 용서를 다룬 기독 다큐멘터리 영화 ‘용서’가 제 6회 모나코국제영화제 장편 다큐멘터리부문 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빈라덴 사망 사건으로 서방세계와 중동지방 간의 갈등이 증폭되는 가운데, 종교를 통해 중동 문제의 해법을 제시한 메시지가 세계 영화인들의 눈을 사로잡았다고 평가했다.
모나코 국제영화제는 인권과 소외계층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들을 심사하는 영화제로 올해에는 총 74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크리스찬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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