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 아동기금 마련을 위한 미술 전시회가 오는 12월 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100여 점이 전시되는 가운데 갤러리아 마켓 2층 216호에서 열린다.
중진 화가 40 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빈곤 아동들의 건강한 가정 만들기 지원금을 후원하기 위해 열리는 것이다.
나성영락교회(담임 림형천 목사)가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인 YNOT 과 ‘아버지와 함께’, 그리고 갤러리아 미술관(관장 김원실), 어린이 연구소(소장 로날드 W. 뱅크스) 등이 함께 손을 잡고 이 전시회를 주관한다.
<크리스천뉴스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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