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뉴스위크>에 ‘조명환의 쓴 소리, 단 소리’로 연재되었던 칼럼들이 ‘이름 값하는 교회’란 제목의 단행본으로 엮어져 출간되었다.
이 책은 미국에 사는 한 이민자요, 목회자요, 또한 기독 언론인으로서 저자가 우리 시대 교회의 모습을 바라보며 느낀 ‘감상문’이라고 할 수 있다.
동시에 교회 구성원으로서 저자가 느끼는 ‘반성문’이며, ‘결의문’이기도 하다.
박정찬 연합감리교 뉴욕주재 감독은 추천사에서
“저자의 쓴 소리는 희망을 주기 위함이다. 그의 글은 이론과 개념과 도그마에 갇힌 ‘닫힌 말씀’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뜻을 감찰케 하는 선지자적 통찰과 예지를 담은 ‘열린 말씀’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러하기에 마음과 귀가 열린 자들에게 저자의 쓴소리는 오히려 단소리가 된다”고 말하고 있다.
한국 쿰란출판사(사장 이형규)에서 발간된 조명환 목사의 네번째 저서 ‘이름값 하는 교회’를 구입하시기 원하시는 분은 Christian Newsweek로 체크를 발행하셔서 다음주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가격은 권당 송료포함 15달러입니다.
Christian News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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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213)383-2345, Christiannewsweek@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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