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신임 총회장에 공천된 정관일 목사, 오른쪽 전총회장 엄영민 목사.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38회 총회가 "마지막 때 우리가 할 일(막16:15)"라는 주제로 5월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의 일정으로 토론토 공항 매리옷 호텔에서 열렸다.
총회에는 목사 총대 226명과 장로 총대 16명등 242명이 등록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는 현재 30개 노회, 545개 교회, 47,419명의 세례교인이 등록되어 있다.
개회예배는 총회장 엄영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총회 첫 날의 하이라이트인 임원선거에서 노회장들로 구성된 공천부(부장 이용걸 목사)는 총회장에 정관일 목사(카나다노회, 가든장로교회), 부총회장 김영수 목사(중남미노회, 사랑의교회)를 공천했다.
또 서기 최동진 목사(남가주), 부서기 한세영 목사(워싱톤DC), 회록서기 김성득 목사(중부), 부회록서기 양수철 목사(가주), 회계 김용생 장로(뉴욕), 부회계 민제기 장로(뉴욕남노회)등도 공천됐다.
<아멘넷>
미국교계기사보기
687 | 美 동성애·반기독교 물결에 '거룩한 방파제'법으로 맞서 | 2024.03.27 |
686 | 부활은 영원한 희망입니다- 세기총 부활절 메세지 | 2024.03.27 |
685 | 美 기독교인, 현 정부 이민정책에 불만 | 2024.03.27 |
684 | Time to Stand! | 2024.03.27 |
683 | 美개신교 ‘트럼프 지원’ 결집… | 2024.03.13 |
682 | 美 대선 핵심키워드 된 성혁명 | 2024.03.13 |
681 | 정치적논쟁 중심지서 빌리·그레이엄목사 희망의 메세지 | 2024.03.13 |
680 | 예배에서 정치적 깃발 흔들기 안돼 | 2024.02.21 |
679 | 장총으로 교회서 총격. 텍사스 교계 충격 | 2024.02.21 |
678 | 뉴욕장로성가단 2024 신년감사하례 및 단장 이·취임식 | 2024.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