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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E. B. 복음선교회
대표회장 오만세 목사

 

믿음은 영이신 하나님을 볼수 있는 영적 시력이고 영적 안목입니다. 그리고 믿음은 내가 하나님께 매달리는 그 손을 하나님께서 잡아주신 것을 아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능력을 얻는 영적 통로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1장 1,2절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믿음의 선진들처럼, 우리 성도들은 너무나 귀한 믿음을 가슴에 품고 살아갑니다.
이 믿음 때문에 우리는 값진 생애를 살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믿음은 사실 금보다도 더 귀한 것입니다.
벧전 1:7에 “너희 믿음의 확실함을 불로 연단 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될것이다”(The trial of your Faith, being much more precious than of Gold that perish, though it be tried with fire, might be found unto Praise and Honor and Glory at the appearing of Jesus Christ.) 라고 하셨습니다.
이 믿음이 확실한 사람은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공중재림 하실 때, 멸망의 심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칭찬과 영광과 존귀의 상급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믿음이 가져온 역사는 실로 위대할 뿐만 아니라 그 위력은 엄청나게 확장되어 왔고 또 열방을 향하여 지금도 계속 확장 되어가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작은 갈릴리 동네에서 번지기 시작한 이 소 구릅의 믿음의 역사는 12 사도에서 120 문도로, 500명으로, 3000명으로, 5000명으로 그리고 성령 행전(사도행전)의 역사를 통하여 로마의 심장부로 진격하여 마침내 로마제국을 뒤집어 기독교 국가로 만들고 로마제국에서 독일로, 독일에서는 종교개혁을 일으켜 소용들이를 일으키고는 영국으로 들어가고 영국에서 청교도들이 종교의 자유를 찾아 미국 땅으로 건너와서 18세기, 19세기 미국의 부흥 운동과 대 각성운동을 일으키면서 수만명의 선교사님들이 파송 되면서 1885년에 언더우드와 아펜셀라 선교사님들이 한국에 복음을 전하고 한국에선 120여년만에 복음의 선진국이 되어 온 지구상 169개의 나라에 22,014 명의 선교사님들을 파송하는  제2의 선교 대국의 역사를 이루기까지 이 믿음의 역사는 마치 포도나무가 그 줄기를 뻗어내듯이 확장되어 왔습니다.
실로 팔레스타인의 갈릴리, 베들레헴에 심겨진 한 구루의 포도나무는 이제는 그 넝쿨이 세계를 덮어 감싸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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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도나무가 바로 예수님입니다.(요한복음 15장1절, I AM THE TRUE VINE), 이 신앙인 들은 차라리 매를 맞을 지언정, 옥에 갇히고 굶고 허기지고, 헐벗고 비록 죽임을 당할지라도 믿음을 지켰을 뿐만 아니라 허다한 순교자들이 이 믿음을 위해 순교되여 왔습니다.
우리 한국에도 6.25사변을 통해서 공산당에게 수많은 성직자들과 성도들이 순교를 당했습니다. 심지어 어떤 교회에서는 예배드리자고 신자들을 교회에 모아놓고 밖에서 휘발유를 뿌려 온 교회를 불질러 전 교인을 교회 건물과 함께 순교하게도 했습니다.
경기도 화성군 제암리에 있는 제암리 교회에서는 일제시대에 교인들을 총으로 사살한 후 시신들을 교회에 모아놓고 교회에 불을 질러 전 교인을 화장시키기도 했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간직했던 그 믿음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이처럼 위대한 순교의 역사를 이루면서 우리들에게 도도히 강 불처럼 밀려드는 것일까요?
첫째로, 믿음은 믿는자들의 생애를 위대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는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더해주신다고 벧전1:7은 약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믿음은 금보다 더 귀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본문 말씀 롬5:1에 우리는 이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축복돤 자녀들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 믿음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대하게 만들어 줍니다.   
왜 그렇습니까? 첫째 의롭다함, 칭의 (Justification)를 주셨고, 둘째로 나를 택하셔서 양자삼아주셨고, 셋째로 언제나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속삭이는 사랑의 관계) 사랑을 체험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사실 내가 확실하게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편에 속해있다면 두려울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죽음이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 죽음의 문제는 이미 해결이 되었습니다.
죽으면 하나님 보좌 앞에 가 영광의 그 나라에서 영원히 살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어두움과 죽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고 빛과 생명을 그리고 영광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있는 자는 두려움 속에 머물지 않고 언제나 새 소망을 향해 달려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이 있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두려움을 보지 않고 가능성의 빛을 보기 때문입니다.
이 빛으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I am the Light )
둘째로 믿음은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받으시는 인간들이 드릴 수 있는 최선의 것입니다.
유일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없습니다.
우리들이 가진 작은 겨자씨 만한 믿음에도 하나님께서는 그냥 기뻐하십니다.
욥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믿고 신뢰함에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욥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렸습니다. 생각해보면.., 욥은 인간으로서 겪을 수 없는, 견딜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당했습니다.
이럴 때에..., 욥이 하나님께 끓어 엎드려 기도한 내용이 욥기 1장 21절입니다.
“욥이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 하나님이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 하나님이오시니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린 욥의 믿음이었습니다.
욥의 이 믿음을 기쁘시게 받으신 하나님께서는 욥의 후반기 인생에 전반기보다 더 큰 축복을, 갑절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욥처럼 감사와 순종의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때에 하나님께서는 만족한 미소를 지으시며 그를 사랑의 품속에 안아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로, 신앙은(믿음은)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본문 로마서 5장 1절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린다는 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Through our Lord Jesus Christ)”란 뜻은 우리들의 죄 값인 사망을 예수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지불하시고 해결하셨다는 의미로 쓰인 단어입니다.
즉 죄 값은 사망인고로 내가 죽어야 할 것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을 믿는다는 뜻입니다.
이 믿음은 속죄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나를 살려 구원하셨다는 사실을 믿는 신앙을 말하는 것입니다.
내 죄 값을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이미 지불하셨음을 믿는다는 뜻입니다.
바로 이것을 믿으면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1829년에 아주 재미있는 희한한 법적 판례가 생겼습니다. 펜실바니아에 살던 “죠지 윌슨”이 우편물 강도 및 살인 혐의로 재판을 받아 사형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른 후에 독립기념일의 대통령 특사로 대 사면 받게 되었습니다.
“앤드류 잭슨” 대통령이 이 “죠지 윌슨”에게 대 사면의 특사령을 내린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죠지 윌슨”은 이 특사령을 받지 않고 그냥 사형을 당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희한한 사건이 연방대법원에 까지 올라갔는데 그 당시의 주임판사였던 “죤 마샬”이 다음과 같이 판결을 내렸습니다. “특사령이란 본인의 수락이 있어야 효력이 있는 법이다. 죽을 사람이 용서를 거절하는 경우는 아주 드문 일이다 그러나 본인이 거절한 특사령은 이미 그 효력이 없기 때문에 ”죠지 윌슨“은 본래의 판결대로 사형되어야한다.
그래서 “죠지 윌슨”은 사형대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모두에게 이와 똑같은 대사면의 특사령을 내리셨습니다. 어떻게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내 죄 값이 대사면 되었음을 판결해 주셔서 우리를 의롭다고 칭해 주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나 때문에 죽으셨다고 믿고 고백하지 않으면 이 대사령은 효력이 중지되는 것입니다. 전혀 효력이 발휘되지 않는 것입니다. 전적으로 나에게 달렸습니다. 구원의 특사령을 믿고 받아드려 영생을 얻을 것인지? 아니면 거절하고 영원한 멸망으로 갈 것인지?
나는 죽어 영원한 불 못에 던져질 죄인이었지만, 하나님께서 대사면의 특사령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내려 주셔서 구원받은 이 사실을 믿고 고백하고 예수 십자가를 찬양하고 감사하십시다. 특사령을 내려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언제나 감사와 찬양으로 예배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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