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알갱이를 250배 확대하면 이렇게 아름다운 조각들이 나온다고 합니다.
모래 알갱이 하나라도 돌보시고 아름답게 가꾸시는 그분 손길 안에서 우리 역시 정죄나 판단 없이 가장 존귀하고 아름다운 존재임이 감사합니다.
파도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모래 알갱이처럼 오늘도 내 심령의 거친 부분이 하나님 말씀에 깎이고 깎여 더욱 고운 알갱이로 다듬어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객원기자 김혜경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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