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주어진 하루가 짧아도, 대단한 모습이 아니어도, 억울하게 속을지라도, 주님의 빛만 있으면 저, 괜찮습니다.
조금 더 있으면 차가운 겨울이 오고 삶의 마지막도 오겠지만,
주님이 함께하시니 그저 감사합니다.
그때가 언제인지 모르지만, 온 힘을 기울여 주의 영광을 꽃피우는 제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혜경 집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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