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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워십은 ‘여름 어쿠스틱 밤’을 6월 28일(화) 오후 7시30분 조은교회(장용선 목사)에서 열었다.
제목에 맞게 4명의 팀원들이 여름복장으로 일체의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기타와 드럼만으로 찬양했다. 또 참가자들과 대화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백투워십은 4회 청년연합수련회를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뉴저지 라마나욧 수양관(포트리 기준 50분 거리)에서 연다.
19세 이상만 참여가 가능하며 등록비는 백불이다.
특별히 10명 이하의 청년들이 있는 교회는 더욱 환영한다.
강사는 김경환 목사(뉴저지 언덕위의 교회 담임, 백투워쉽 지도목사)이다.
<아멘넷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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