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터넷 뉴스에 따르면 서세원 씨는 지난해 11월 한 교단에서 정식으로 목사 안수를 받고 현재 서울 청담동의 한 작은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활동을 하고 있다.
서세원 씨는 미국의 한 신학교에서 정규과정을 이수한 뒤 관련 교회에서 훈련을 받고 정규심사를 통해 목사안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 씨가 목회자의 길을 결심한데는 전도사 경력이 있는 부인 서정희 씨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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