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정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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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지회 참가자 대표 사진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샌프란시스코지회의 10월 정기모임이 있었다.
2011년 회장으로 선출된 서순희 코인회장은 첫 모임을 가졌고 임원진을 구성하였다. 
KOWIN의 사업계획으로 2011년 12월 초 동포여성 간담회와 2012년 차세대 여성 리더쉽 컨퍼런스를 가질 예정임을 발표 하였다.
또한 코인의 발전과 지속적 회원간의 네크워크를 위하여 매달 정기적인 모임개최와 활동내용등을 논의 하였다.
특별히 이번 코인은 신규회원으로 미셀킴(현 Leland Yee 상원의원 한국담당 사무관)을 영입하여 차세대분과위원장으로 선입하였다.
미셸김은 한국커뮤니티의 의견을 수렴, 주류사회에 전달하는 통로 역활을 하겠다고 했다.
KOWIN 미서부담당 이정순 전 코인회장은 앞으로 KOWIN이 세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한민족 여성 리더들의 교류의 장이자 구심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세계한민족여성네크워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KOWIN)은
201년 여성가족부 출범과 함께 여성 인력의 중요성을 알리고 세계 각 지역 한민족 여성 간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조직한 글로벌 포럼으로 올해 11회째를 맞았다.
KOWIN은 지난 10년 동안 국내외 한민족 여성 간 경제 활성화, 한민족 여성 안보와 인원 개선, 한국의 세계화, 한민족 여성과 글러벌 리더쉽, 한민족 여성의 지위와 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해 왔다.
제외 한민족 여성네크워크 구축및 활성로 국경쟁력 확에 이바지해 왔으며, 국내외 한민족 여성간의 교류와 전 세계 분야별 한민족 여성 리더 발굴및 육성에도 기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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