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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새롭게 지선아 사랑해/이지선 지음/문학동네 펴냄>

교통사고로 전신의 반 이상을 중화상 입은 지선 씨. 그녀에게 서른 번이 넘는 수술과 재활치료는 고통 그 자체였다.의료진은 살 가망이 없고, 살아도 사람 꼴이 아닐 것이라며 비관적인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지선 씨는 신앙의 힘으로 포기 하지 않았다.그리고 10년 이 지났다. 화상을 입은 그녀의 얼굴에 새살이 돋는 기적을 경험한다.지선 씨는 사고로 자신에게 닥쳐온 고통의 날을 두 번째 인생이 시작됐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삶은 선물이자 기적이라며 자신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고백한다.

 

<거룩한 로맨스/존 엘드리지,브렌트커티스 지음/포이에마 펴냄>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을 잃어버린 채 불안감과 공허함만 껴안고 살아가는 신도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바쁜 일상에 지쳐있거나, 하나님을 향한 원망이 있는 신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마음이 가득 채워 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른, 기도로 묻다/이상화 지음/위즈덤로드 펴냄>

이 책은 자신이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해 하나님의 관점을 깨닫게 돕는 기도 안내서다.저자는 어떠한 문제가 생겨 하나님께 기도로 물을 때 이에 기도로 대답하시는 하나님의 방식을 발견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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