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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는 희망만 보였다
<강영우 지음/두란노 펴냄>
장애의를 극복하고 하나님의 비전을 위해 살았던 고 강영우 박사의 신앙 간증서다.
중학교 시절 뜻하지 않은 사고로 실명한 뒤 어머니와 누나를 잃어 고아가 되버린 고인.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깨달아 대학 졸업과 함께 유학 길에 올랐고 한국 최초로 시각 장애인 박사가 되었다.
고인은 이후 미국 백악관 정책차관보와 유엔 세계장애위원회 부의장으로 일하며, 올해 2월 췌장암으로 타계하기까지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를 위해 헌신했다.
고인의 삶이 담긴 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가도록 인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하나님의 위대한 질문
<한기채 지음/교회성장연구소 펴냄>
사명과 생명 그리고 구원 등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누구나 예외없이 갖게 되는 질문.
이 같은 질문에 대해 저자는 성경에서 그 답을 찾고 있다.
하나님의 올바른 뜻을 분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하나님을 향한 다양한 질문을 깊이 묵상하고 말씀을통해 각자의 삶속에서 올바른 삶을 살 수 있도록 안내한다.

사랑 아닌 것이 없다
<이현주 지음/샨티 펴냄>
돌, 쓰레기통, 안경, 포도 껍질 등 우리 주변 사물을 통해 깨우친 이야기들을 에세이 형식으로 담았다.
이현주 목사의 저서인 이 책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은 개인의 모습을 살펴보는 ‘거울’같은 존재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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