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12대 기자협회장에 본보 이광희 편집국장대우(사진)가 선출됐다.
북가주 기자협회(회장 김병오)는 20일(화) "북가주 제12대 기자협회장 선거에 단독출마한 이광희 한국일보 편집국장대우가 만장일치 찬성으로 새 기자협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새 기자협회장의 취임식은 오는 8월19일(목) 서니베일에 위치한 북가주 문화센터(532 Mercury dr, Sunnyvale CA 94086)에서 오후 6시부터 열릴 예정이며 임기는 2년이다.
이광희 편집국장대우는 지난 1988년 언론에 몸을 담은 후 본국의 재무부와 국회 출입기자로 활동했다.
한편 북가주 기자협회는 지난 16일(금)부터 1박2일간에 걸쳐 북가주 한인 기자들의 자질향상과 기자들간의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워크샵 및 야유회를 몬트레이에서 가졌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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