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동부장로협 회장이자 뉴욕한인회 회장 당선자 한창연 장로
한창연 장로(57)가 임기 2년의 32대 뉴욕한인회 회장으로 사실상 당선됐다.
뉴욕한인회는 25일 회장 접수를 마감한 결과 한 장로가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뉴욕한인회는 31대 회장인 하용화 회장에 이어 연속으로 개신교인 회장을 맞이하게 됐다.
한창연 장로는 공인회계사로 플러싱 한인회장, 뉴욕한인회 부회장등 다양한 한인사회 봉사경험이 있다.
또 교계경험으로 뉴욕교협 부회장과 미동부평신도협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뉴욕지구한인장로협 회장과 뉴욕장로성가단 단장으로 있으며 아름다운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한창연 장로는 “아직 당선자가 아니다”라는 전제아래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주신 뜻을 알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개신교인 회장 예정자로서 소감을 밝혔다.
<아멘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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