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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교회 제3대 담임목사에 최성은 목사(사진)가 취임했다.


지난 2010년 진재혁 목사가 2대 담임목사로 취임한 지 9년 여 만이다.


최성은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에는 남서울은혜교회 홍정길 원로목사, 수원중앙침례교회 고명진 목사 등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참석해 담임목사의 시작을 응원했다.


설교를 한 홍정길 목사는 "사람은 스펙 등 겉을 보지만, 하나님은 그 사람의 마음을 보신다"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최성은 목사를 담임목사로 맞아 함께 복음 전파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남서울은혜교회 홍정길 원로목사는 "우리 최성은 목사님이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자라 그를 통하여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고 이루신 하나님 앞에 마음에 합한 종으로 세워지는 놀라운 축복이 평생에 함께 하기를.." 라고 말했다.


아프리카 케냐 선교사로 떠날 계획인 진재혁 목사는 최성은 목사에게 "지구촌교회와 함께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바란다"며 "교인들도 최성은 목사의 사역을 위해 기도로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지구촌교회 2대 담임 진재혁 목사는 "사랑하는 지구촌교회에서 행복한 사역을 했던 것처럼 앞으로 이곳에서 사랑하는 지구촌교회와 함께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귀한 사역들을 이뤄나가실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최성은 목사는 "큰 부담을 갖고 두려운 마음으로 지구촌교회에 부임하게 됐다"며 "교회의 비전을 잘 이어 누가 되지 않는 사역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지구촌교회 3대 담임 최성은 목사는 "그저 주님이 부르셨으니까 순종하는 막대기가 되어서 예수그리스도의 깃발을 높이 들고 오직 예수님 사랑, 예수님 자랑에 힘쓰도록 여러분께서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지구촌교회는 지난해 9월 진재혁 담임목사의 사퇴 발표로, 후임 목회자 선정 작업을 진행해왔다.
최성은 목사는 미국 남침례신학교를 졸업하고, 타코마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직을 9년 동안 역임했다.


지구촌교회는 제3대 최성은 담임목사와 함께 민족을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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