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기사보기

606 하나님 찬양의 '자부심' 프라이드밴드- 육해공 군부대 공연만 500회... "우리가 군통령" 2019.07.17
605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지금이 정말 행복"... 연극 무대 선 개그맨 조혜련 집사 2019.07.10
604 성령이 허락해준 열정 무대... 그녀는 늘 감사하며 오른다... 노래·춤으로 70년, 영원한 '복음도구' 윤복희 권사 2019.07.03
603 "전광훈 목사, 정치하든지 한기총에 충실하든지..." - 과도한 정치적 발언·행보 놓고 기독교계의 질타 이어져 2019.06.26
602 구세군 '신앙의 가문' 5대째 약자 위해 헌신 - 정구익 사관후보생 가족 100년 전 고조모 때부터 대이어 사관으로 헌직 2019.06.05
601 - 이재서 총신대 총장 취임예배- "공정 투명 소통을 3대 원칙으로 총신대 안팎 신뢰와 화합 위해 노력" 2019.06.05
600 "동성애 옹호 반대는 성경 지키는 일" - 하와이 광야교회 한명덕 목사 예배당 뺏기고 교단에서 퇴출 2019.06.05
599 "선교의 길로 부르심에 순종하며 나아갑니다"... 대형교회 담임목사 내려놓고 케냐 선교사로 가는 진재혁 목사 2019.05.29
598 하늘로 떠난 홀트 여사 - 장애아동·고아 위해 60여년 '代이어 헌신'홀트아동복지회의 산증인 2019.05.22
597 "올여름 12번째 아이 가슴으로 낳아요" ...국내 최다 입양 부부 김상훈 강릉 아산병원 원목·윤정희 사모 2019.05.22
596 24시간 한곳 바라보며 동역...목사·사모에서 영적 동지로 - 한 교회 세 부부 사역자, 교계에 신선한 바람 2019.04.10
595 배우 김혜자가 '눈이 부신' 이유 -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세요" 2019.04.10
594 "복음으로 정복하고 섬김으로 다스리자" - 뉴욕장로교회,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 목사 초청 부흥집회 2019.04.03
593 가정폭력·가난·사업 실패 이겨낸 오뚝이 "내게 고난은 유익이었다" - ...복음 실은 인술 펼치는 이태훈 머리앤코한의원 원장 2019.03.27
592 한국교회가 따르지 말아야 할것 <미국 신학교 여성총장이 말한다> 2019.03.20
591 "주행 한의원" (더블린/산호세) - (925) 828-7575 2019.03.20
590 선스타 청소 재료상 - 교회/식당/사무실 빌딩/호텔/ 청소 재료상 (510) 252-1152 2019.03.20
589 "인터넷 채팅으로 시작한 동성애...기도로도 끊기 어려웠다"...동성애 위험 알리는 '탈동성애 청년사역자 2호' 안다한씨 2019.03.20
588 "허랑방탕한 주인공 제 얘기나 다름없어" - 성극 '제비젼-탕자! 돌아오다' 기획해 무대 올린 배우 마흥식 장로 2019.03.13
587 "지정의(知情意) 균형있는 목회와 신앙생활"... 가정교회 세미나 인도 최영기 목사 201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