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저녁, 사라토가 고교 학생 및 부모 대상

▲ 사라토가 고교에서 믿지않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센트 회원들이 복음을 전하고 있다.

“청소년 전도 극단 C.E.N.T 가 지난 성금요일 저녁 사라토가 고등학교에서 200여명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도집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것을 주도한 사라토가 기독학생회(impact)의 예상대로 80% 이상의 비그리스도인들이 참석하였고 jeff devall 목사님의비신자를 대상으로 준비하신 비디오 presentation도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서 한번도 복음을 접하지 못했던 많은 학생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심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이날 주님을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한 한 학생은 모든 프로그램의 멧시지가 통일되게 예수님에 대해 말해주어서 복음을 이해하기가 쉬웠고 또한 댄스, 드라마등이 흥미로왔다고 했다.
C.E.N.T 는 4월 15일에도 쿠퍼티노 고등학교에서 동일한 집회를 가졌으며 이 집회에선 19명의 학생들이 결신하며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렸다.
아직도 비기독교인 들에겐 높기만한 교회의 문턱을 감안하여 그들이 쉽게 올 수있도록 학교로 복음집회를 들고 가는 C.E.N.T 의 사역을 통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복음을 듣고 주께 돌아오는 귀한 역사가 계속되기를 기도한다.자세한 문의는 www.cent-theater.org or 408-807-5637로 하시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