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남가주지회(회장 김회창 목사)는 14일 11시 영생교회에서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한반도 정체성 회복 특별기도 집회를 개최했다.

1부는 최청학 부회장의 사회로 김기수 목사의 기도와 남가주목사장로중창단의 은혜로운 메들리 찬양이 있은 후 월드쉐어 미주 대표인 강태광 목사가 군목시절 이야기를 담은 설교 ‘잔치를 잃어버린 사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순서에서는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노세영 박사의 ‘창세기 1-11장에 대한 이해’로 특강을 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