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에서 40여년을 거주하신 백영희 권사가 17일 밤 9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104세.
백영희 권사는 상항제일장로교회에서 피아노 반주자로 또 이스트베이 복음선교회에서도 피아노 반주자로 20여년간 봉사했고 천성교회에서도 피아노와 올간반주로 봉사했다.
백영희 권사는 이후 LA로 이주해 거주해 왔으며 17일 밤 소천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11105 | 스시하우스 510.865.0999 | 2024.03.13 |
11104 | 건국전쟁 영화상영, 양일 모두 매진 | 2024.03.13 |
11103 | 한인 교계, 자녀들위해 긴급 서명운동 나섰다 | 2024.02.21 |
11102 | '건국전쟁' 62만명(2월 18일 현재), 이제야 걷히는 이념 전쟁의 장막 뒤 | 2024.02.21 |
11101 | 교황 동성커플 축복 허용 후 한국도 축복, 동성혼 인정 이어질까 우려 | 2024.02.21 |
11100 | 새누리교회 2주 걸쳐 '찬양축제' | 2024.02.21 |
11099 | 참된 삶으로 선교사역 나서야, SV 선교회 2월 정기예배 모임 | 2024.02.21 |
11098 | KAAG, 다음 공연 위한 워크샵 | 2024.02.21 |
11097 | 윤행자 회장 연임 결정 | 2024.02.21 |
11096 | 세종한국학교 설날잔치 | 2024.02.21 |